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 학생종별 탁구대회가 26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막을 내렸다. 학생종별대회는 초등부부터 대학부까지 학생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종별로 기량을 겨루는 무대다. 다음은 남초등부 개인단식 순위전 결과. 대전동문초 권혁이 같은 학교 선배 이정목을 결승에서 꺾고 우승했다.▶ 남초등부 개인단식 4강전권혁(대전동문초) 3(11-7, 8-11, 13-11, 11-13, 11-7)2 문선웅(성환초)이정목(대전동문초) 3(11-7, 11-8, 12-14, 11-9)1 염채원(성환초)▶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 학생종별 탁구대회가 26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막을 내렸다. 학생종별대회는 초등부부터 대학부까지 학생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종별로 기량을 겨루는 무대다. 다음은 여초등부 개인단식 순위전 결과. 서대전초 박가현이 만안초 이승은을 결승에서 꺾고 우승했다.▶ 여초등부 개인단식 4강전이승은(만안초) 3(11-8, 11-5, 11-5)0 김수지(만안초)박가현(서대전초) 3(8-11, 11-4, 11-9, 11-4)1 김태민(군포화산초)▶ 여초등부 개인단식 결승전박가현(서대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 학생종별 탁구대회가 개막 4일째인 23일 중고등부 남녀단식 일정을 마쳤다. 초등부부터 대학부까지 학생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종별로 기량을 겨루는 이 대회는 오는 26일까지 치러진다. 다음은 남고부 개인단식 결과. 두호고의 박경태가 대전동산고의 서홍찬을 결승에서 꺾고 우승했다.▶ 남고부 개인단식 4강전박경태(두호고) 3(11-5, 11-8, 11-5)0 박민준(대광고)서홍찬(대전동산고) 3(11-2, 11-5, 10-12, 11-9)1 한영섬(화홍고)▶ 남고부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 학생종별 탁구대회가 개막 4일째인 23일 중고등부 남녀단식 일정을 마쳤다. 초등부부터 대학부까지 학생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종별로 기량을 겨루는 이 대회는 오는 26일까지 치러진다. 다음은 여고부 개인단식 결과. 독산고의 최해은이 호수돈여고의 이다은을 결승에서 꺾고 우승했다.▶ 여고부 개인단식 4강전최해은(독산고) 3(11-8, 11-8, 14-12)0 최지인(청명고)이다은(호수돈여고) 3(11-6, 11-8, 11-5)0 김예린(문산수억고)▶ 여고부 개인단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 학생종별 탁구대회가 개막 4일째인 23일 중고등부 남녀단식 일정을 마쳤다. 초등부부터 대학부까지 학생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종별로 기량을 겨루는 이 대회는 오는 26일까지 치러진다. 다음은 남중부 개인단식 결과. 내동중의 박창건이 대전동산중의 장성일을 결승에서 꺾고 우승했다.▶ 남중부 개인단식 4강전장성일(대전동산중) 3(11-5, 9-11, 6-11, 11-7, 13-11)2 길민석(대광중)박창건(내동중) 3(16-14, 5-11, 5-11, 12-10,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 학생종별 탁구대회가 개막 4일째인 23일 중고등부 남녀단식 일정을 마쳤다. 초등부부터 대학부까지 학생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종별로 기량을 겨루는 이 대회는 오는 26일까지 치러진다. 다음은 여중부 개인단식 결과. 호수돈여중의 김나영이 화암중의 김성진을 결승에서 꺾고 우승했다.▶ 여중부 개인단식 4강전김성진(화암중) 3(13-11, 11-4, 11-8)0 김태림(군포중)김나영(호수돈여중) 3(11-9, 11-5, 11-9)0 김예진(문산수억중)▶ 여중부 개인단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 학생종별 탁구대회가 개막 이틀째인 21일 중고등부 단체전을 일찌감치 마감했다. 초등부부터 대학부까지 학생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종별로 기량을 겨루는 이 대회는 오는 26일까지 치러진다. 다음은 남고부 단체 결승전 결과. 대전동산고등학교가 서울 대광고등학교를 4대 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남고부 단체 결승전 결과대전동산고등학교 4대 대광고등학교정남주 3(11-7, 13-11, 11-6)0 김현소이승환 3(11-8, 11-9, 11-7)0 정성원이기훈-이승환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 학생종별 탁구대회가 개막 이틀째인 21일 중고등부 단체전을 일찌감치 마감했다. 초등부부터 대학부까지 학생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종별로 기량을 겨루는 이 대회는 오는 26일까지 치러진다. 다음은 여고부 단체 결승전 결과. 문산수억고등학교가 서울 독산고등학교를 4대 2로 꺾고 작년에 이어 연속우승을 달성했다.▶ 여고부 단체 결승전 결과문산수억고등학교 4대 2 서울 독산고등학교박채원 0(7-11, 9-11, 7-11)3 최해은안소연 2(7-11, 6-11, 11-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 학생종별 탁구대회가 개막 이틀째인 21일 중고등부 단체전을 일찌감치 마감했다. 초등부부터 대학부까지 학생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종별로 기량을 겨루는 이 대회는 오는 26일까지 치러진다. 다음은 여중부 단체 결승전 결과. 울산의 강호 화암중학교가 대전의 전통명문 호수돈여자중학교를 풀-매치접전 끝에 누르고 우승 기쁨을 누렸다.▶ 여중부 단체 결승전 결과화암중학교 4대 3 호수돈여자중학교임현희 0(7-11, 4-11, 5-11)3 김나영정세라 1(10-12, 11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 학생종별 탁구대회가 개막 이틀째인 21일 중고등부 단체전을 일찌감치 마감했다. 초등부부터 대학부까지 학생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종별로 기량을 겨루는 이 대회는 오는 26일까지 치러진다. 다음은 남중부 단체 결승전 결과. 대전동산중학교가 경남 의령중학교를 풀-매치접전 끝에 누르고 작년에 이어 연속우승을 달성했다.▶ 남중부 단체 결승전 결과대전동산중학교 4대 3 경남의령중학교김장원 2(11-6, 9-11, 11-4, 10-12, 7-11)3 김민수장성일 0(10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회장 손범규)과 국산 대표 탁구용품사 엑시옴(대표이사 사장 김영렬)이 19일 오후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학생종별탁구대회 장소인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양측은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전남 강진 제1,2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3회 한국중·고등학교 탁구최강전에 협력하기로 사전 합의한 바 있었다. 손범규 중·고연맹 회장과 김영렬 사장을 대리한 한민규 엑시옴 부장이 사인한 협약서에는 남녀단식과 혼합복식 등 각 종목 입상자들에게 총액 일천일백사십만원에 달하는 탁구용품 상품권을 지급
세 번째 ‘한국중·고등학교 탁구최강전’이 10월 전남 강진에서 열린다.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회장 손범규)은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전남 강진 제1,2 실내체육관에서 올해 최강전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울러 이번 대회 타이틀스폰서를 국내 유력 용품사 엑시옴(대표이사 사장 김영렬)이 맡기로 확정했다고 전했다. 대회 공식 타이틀은 ‘2019 XIOM배 제3회 한국중·고등학교 탁구최강전’이다. 지난 2017년 신설된 중·고탁구최강전은 지난해까지 기존 대회들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해 많은 화제를
성인대표팀 선수들이 외국의 강호들을 국내 부산으로 불러들여 코리아오픈을 치르는 동안 한국탁구 미래를 짊어진 꿈나무 선수들은 탁구 세계 최강국 중국의 복판 상하이에서 또 다른 도전을 펼치고 있었네요. 바로 상하이체육대학 체육관에서 5일부터 9일(경기는 6일, 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치러진 제28회 동아시아 호프스 탁구선수권대회입니다. 동아시아 호프스 탁구선수권대회는 동아시아 각국의 만 12세 이하 유망주들이 ‘미래’를 걸고 경쟁하는 꿈나무 국제탁구대회입니다. 동아시아는 중국,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등등 세계탁구계의 공룡들이
경북 김천에서 치러진 보람상조 제57회 회장기 전국남녀 중고학생 탁구대회가 마지막 날인 26일 각부 남녀 단체 결승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감했다. 이 대회는 국내 청소년 선수들에게 한 해의 중간 결산무대로 중요한 기능을 하는 무대다. 올해 대회에도 전국에서 68개교(남고 17팀, 여고 15팀, 남중 19팀, 여중 17팀), 417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의미 있는 경쟁을 벌였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3인 5단식으로, 한 학교에 두 팀까지 참가할 수 있도록 한 단체전 방식을 적용해 특별한 시선을 끌었다. 다음은 여고부 단체전 결승 경
경북 김천에서 치러진 보람상조 제57회 회장기 전국남녀 중고학생 탁구대회가 마지막 날인 26일 각부 남녀 단체 결승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감했다. 이 대회는 국내 청소년 선수들에게 한 해의 중간 결산무대로 중요한 기능을 하는 무대다. 올해 대회에도 전국에서 68개교(남고 17팀, 여고 15팀, 남중 19팀, 여중 17팀), 417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의미 있는 경쟁을 벌였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3인 5단식으로, 한 학교에 두 팀까지 참가할 수 있도록 한 단체전 방식을 적용해 특별한 시선을 끌었다. 다음은 남고부 단체전 결승 경
경북 김천에서 치러진 보람상조 제57회 회장기 전국남녀 중고학생 탁구대회가 마지막 날인 26일 각부 남녀 단체 결승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감했다. 이 대회는 국내 청소년 선수들에게 한 해의 중간 결산무대로 중요한 기능을 하는 무대다. 올해 대회에도 전국에서 68개교(남고 17팀, 여고 15팀, 남중 19팀, 여중 17팀), 417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의미 있는 경쟁을 벌였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3인 5단식으로, 한 학교에 두 팀까지 참가할 수 있도록 한 단체전 방식을 적용해 특별한 시선을 끌었다. 다음은 여중부 단체전 결승 경
경북 김천에서 치러진 보람상조 제57회 회장기 전국남녀 중고학생 탁구대회가 마지막 날인 26일 각부 남녀 단체 결승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감했다. 이 대회는 국내 청소년 선수들에게 한 해의 중간 결산무대로 중요한 기능을 하는 무대다. 올해 대회에도 전국에서 68개교(남고 17팀, 여고 15팀, 남중 19팀, 여중 17팀), 417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의미 있는 경쟁을 벌였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3인 5단식으로, 한 학교에 두 팀까지 참가할 수 있도록 한 단체전 방식을 적용해 특별한 시선을 끌었다. 다음은 남중부 단체전 결승 결
6월 둘째 주 일요일이자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울산 화암중학교 탁구체육관에서 의미 깊은 만남의 자리가 성사됐다. 화암중은 물론 대송고와 인근 포항의 장흥중, 두호고 소속 엘리트 선수들 40여 명이 울산, 포항지역 탁구동호인 60여 명과 ‘신명나는 랠리’를 진행하고 있다. 오전에는 ‘일일 선생님’이 된 선수들이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레슨에 나섰고, 이어 오후에는 선수들과 동호인들이 한 팀이 돼 개인단·복식 경기로 우의를 다지는 중이다. 이날 행사는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회장 손범규)이 으랏차차 한국탁구응원단과 손잡고 마련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혁신위원회가 4일 발표한 학교 스포츠 정상화를 위한 2차 권고안이 현장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해당 권고안이 발표된 후 얼마 되지 않아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코너에 개설된 철회 요청 청원은 하루만에 6천명에 육박하는 지지를 받았다. 동의하는 내용이 계속해서 줄을 잇고 있어 그 숫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국민 청원을 제기하는 글을 올린 이는 다름 아닌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손범규 회장이다. 청소년 탁구선수 육성과 관리를 총괄하며 스포츠 현장의 사정을 잘 이해하고 있는 손 회장은 해당 청원 글에서 “스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과 대한탁구협회가 호프스(U12) 국가대표 선발전을 열고 올해 한국 꿈나무탁구를 대표할 선수들을 확정했다.지난달 말일부터 6월 3일까지 1차전과 최종전으로 나눠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한 이번 선발전 참가자격은 예년 기준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각 학년부 랭킹 상위권(6학년부 1위~40위, 5학년부 1위~20위, 4학년부 1위~10위, 3학년부 1위~4위, 1-2학년부 1, 2위)에 해당되는 남녀 꿈나무 유망주들이 총출동해 조별리그(1차)와 풀리그(최종)로 순위를 가렸다. 선발 선수 역시 작년과 마찬가지로